『気』の 入ってる言葉

気-마음에 관한 표현들

 
気が多(おお)い 변덕스럽다, 바람기가 있다, 여러 일에 관심을 갖다
 
何人もの女性が気になってしまう自分は気が多い男なんだろうか。
  여러 여자에게 마음이 가는 나는, 바람기가 있는 남자일까?
 
好きな画風(がふう)といっても、とても気が多いので一つに絞(しぼ)れません。
  좋아하는 화풍은 여러 가지가 있어서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습니다.
 
 
気が大(おお)きい 사소한 일에 신경쓰지 않고 대범하다. (⇔ 気が小さい)
 
酔っ払ってつい気が大きくなって皆の分までに払ってしまった。
  술에 취해 그만 대범해져서 다른 사람들 비용까지 내고 말았다.
 
  気が(おもい)重い 마음이 무겁다 
   
卒業後のことを考えると気が重い。
  졸업후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
 
  気が沈(しず)む 마음이 가라앉다, 우울해지다
 
よく昔から「病(やまい)は気から」と言われるように、気が沈んでいたり、ストレスがたまると、体の免疫(めんえき)も弱くなるという。
  예로부터 ‘병은 마음에서 온다’고 하듯이, 마음이 울적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신체의 면역도 약해진다고 한다.
 
  気が知(し)れない 상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
   
歩きタバコを吸う人の気が知れない。
  걸으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다.
   
あんなやつと付き合う彼女の気が知れない。
  그런 녀석과 사귀는 그 여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없다.
 
  気が違(ちが)う 미치다, 정신이 나가다
   
今日は暑すぎて気が違いそうだ。
  오늘은 너무 더위서 정신이 나가버릴 것 같다.
   
このままだと気が違っ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思うほど、不眠症(ふみんしょう)に悩まされている。
  이대로라면, 미쳐버리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気が咎(とが)める 마음이 켕기다,  미안한 마음이 들다
 
上田さんには失礼な質問を投げかけて、ちょっと気がとがめている。
  우에다 씨한테 실례되는 질문을 해서, 조금 마음에 걸린다.
 
  気が抜(ぬ)ける 맥이 빠지다, 긴장이 풀리다, (맥주 등) 김이 빠지다
   
テストが終わって気が抜けてしまったのか、気分はもう夏休みモードに入っている。
  시험이 끝나 긴장이 풀렸는지, 마음은 벌써 여름 방학을 맞은 것 같다.
 
  気が乗(の)らない 할 마음이 안 생기다
    
コンサートに誘(さそ)われたが、疲れているせいか気が乗らなくて行かなかった。
  콘서트 가자는 제의를 받았지만, 피곤한 탓인지 마음이 당기지 않아 가지 않았다.
 
  気が滅入(めい)る 너무 깊이 생각해서 우울해지다
   
今日で連休も終わりだと思うと気が滅入ってくる。
  오늘로 연휴도 끝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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