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려던 참이다

-(으)려던 참이다

나도 마침 차를 마시려던 참이었는데 잘 됐네요. 같이 마셔요.(마시다)
여보, 배가 고파서 라면을 끓이려던 참인데 같이 먹을래요?(끓이다)
시어머님께 전화하려던 참이었는데 시어머니께서 먼저 전화를 하셨어요.(전화하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세탁소에 가려던 참이었어요. 금방 다녀올게요.(가다)
불을 끄고 막 자려던 참인데 형님한테 전화가 와서 다시 불을 켰어요.(자다)

※ ‘-(으)려던 참이다’를 사용해서 문장을 완성하세요.
1. 밥을 ( ) 남편한테 늦는다는 전화가 와서 저녁은 안 할까 해요.(하다)
2. ( ) 경비실에 택배가 왔다고 해서 받으러 내려갔어요.(청소하다)
3. 라면을 ( ) 전화가 와서 통화하느라 다 불었어요.(먹다)
4. 치킨을 ( ) 남편이 족발을 사와서 그냥 먹었어요.(배달하다)
5. 집안일을 끝내고 ( ) 친구가 놀러 와서 같이 파전을 부쳐 먹었어요.(쉬다)

※ ‘-(으)려던 참이다’를 사용해서 대화를 완성하세요.
1. 가: 지금 삼계탕을 먹으러 가는데 같이 가서 먹을래요?
나: 안 그래도 요즘 기운이 없어서 삼계탕이라도 ( ) 잘 됐네요.(먹다)
2. 가: 지금 시장에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갈래요?
나: 그렇지 않아도 저녁 찬거리가 없어서 시장에 ( ).(가다)
3. 가: 근처에 미용실이 개업을 했는데 커트하고 파마 세일을 한대요. 같이 갈래요?
나: 그래요? 머리가 길어서 ( ).(깎다)
4. 가: 다문화 행사에 갔는데 우산을 주기에 하나 더 챙겨왔어요. 튼튼해 보이지요?
나: 안 그래도 우산을 잃어 버려서 ( ).(사다)
5. 가: 바람이 찬데 옷을 그렇게밖에 안 입고 나왔어요? 감기 걸릴 것 같은데.
나: 가방에 따로 넣어 왔어요. 지금 꺼내서 ( ).(입다)
6. 가: 저, 아직 안 나셨지요? 미안한데 오늘 약속 취소해야 할 것 같아요.
나: 그래요? 지금 막 ( ).(나가다)
7. 가: 아이고, 좀 치우면서 놀지. 집안이 이게 뭐니?
나: 헉! 엄마, 벌써 왔어요? 지금 막 ( ).(치우다)
8. 가: 요즘 어떻게 지내요? 바빠서 연락도 못했어요.
나: 서로 마음이 통했나 봐요. 저도 지금 막 ( ).(전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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